더위도 쉬어가는 연꽃세상◀앵 커▶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에서는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. 축제와 연휴가 겹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양현승 기자입니다. 33만 제곱미터에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연꽃무안양현승 기자무안회산 백련지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08월 13일